USB부팅디스크초기화1 윈도우10, 11 USB 부팅디스크 만들다가 실수로 외장하드에 설치했더니 데이터 날아간(초기화) 경우 복구 가능한가? 컴퓨터 OS 재설치 또는 업데이트시 사용자들의 가장 빈번한 실수는 바로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때 USB로 지정해야 하는데, 실수로 외장하드 또는 DATA용 하드에 잘못 지정하여 데이터를 날리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보통 용량은 32GB 정도로 잡히고 나머지 파티션은 미할당 영역 또는 데이터가 없는 파티션으로 남게 된다. 요약하면 파티션이 초기화 되고, 부팅디스크가 원치 않는 외장하드에 설치가 된 경우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과연 기존에 저장해둔 데이터를 살릴수 있을까? ▣ USB 부팅디스크를 실수로 외장하드에 설치할 경우 컴퓨터관리 - 디스크관리를 보면 기존 2TB(1862.98) 단일 파티션에서 ESD-USB 32GB 파티션과 1830.98GB의 할당되지 않은 파티션 2개로 변경됨을 확인할 수 .. 2022.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