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서른즈음에 자동재생 반복듣기
나른한 오후
헤드폰에서 故김광석 님의 서른즈음에
노래가 들려온다.
머물러 있는 시간인줄 알았는데....
세월은 참 빠르기만 하다.
노래 가사가 가슴을 저려온다.....
아~~ 모든 것은 찰나의 순간.
우리는 찰나의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존재는
아침 안개처럼 사라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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