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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詩人의冊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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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셔(Paul Washer) : 유명목사님들을 향한 경배와 우상 숭배를 멈추십시오!
성경속 히브리어 단어 뜻 해석! 성경 이름 뜻 해석! 1. 가나(Kanah)의 뜻 '갈대' 2. 가나안(Canaan)의 뜻 '자색', '낮은 지대' 3. 가드(Gath)의 뜻 '복', '행운' 4. 갓디(Gadi)의 뜻 '행운' 5. 갓디엘(Gaddiel)의 뜻 '하나님의 군대' 6. 갈멜산(Carmel)의 뜻 '동산', '과수원' 7. 가룟 유다(이스가리웃 유다) (Iscariot Judas)의 뜻 '가리웃 사람 유다' 8. 가말리엘(Gamaliel)의 뜻 '하나님의 상급' 9. 가브리엘(Gabriel)의 뜻 '하나님의 영웅' 10. 가담(Gatam)의 뜻 '빈약한' 11. 가톨릭(Catholic)의 뜻 '보편', '보편적인' 12. 가버나움(Capernaum)의 뜻 '마을', '동리', '촌', '나훔의 마을' 13. 갈렙(Caleb)의 뜻 '개', '..
겨울 시,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겨울 시,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 단풍지고 낙엽 떨어지면 곧 겨울이 올 것입니다. 겨울은 추위와 함께 가슴도 시리게 만드는데... 이럴때일수록 따뜻한 마음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겨울의 아름다움을 겨울 시를 통해 미리 감상해 보세요^^ 겨울 사랑 / 박노해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 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나 언 눈 뜨고 그대들 기다릴 수 있겠느냐 눈보라 치는 겨울밤이 없다면 추워 떠는 자의 시린 마음을 무엇으로 헤아리고 내 온몸을 녹이는 몇 평의 따뜻한 방을 고마워하고 자기를 벗어버린 희망 하나 커 나올 수 있겠느냐 아아 겨울이 온다 추운 겨울이 온다..
사랑 시 - 사랑은 무지개처럼 사랑 시 - 사랑은 무지개처럼 사랑하고사랑할 수 있는사랑받고 있는그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사랑하고 있다면, 사랑하고 싶다면사랑 시를 읽어보세요. 가슴이 뜨거워질 거에요! 이별 노래 / 이정하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내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이정하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
그리움 시 - 얼마나 아파야 하나 그리움 시 - 얼마나 아파야 하나 그리움은 사랑이 남아 있다는 것. 언제까지 그리워해야만 할까? 시 한편으로 그리움을 달래보자! 민들레 꽃 / 조지훈 까닭 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을 것 잊어버린다. 못 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 홍매화 / 도종환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송이 그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비에 관한 시 모음(비는 우산으로 가릴수 있지만...) 비에 관한 시 모음(비는 우산으로 가릴수 있지만...) 비오는 날. 비는 우산으로 가릴수 있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은 어떻게 할건가요? 비에 관한 시를 감상하며 마음을 달래 보세요~ 비 / 이정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젖어 있는데.. 가을비 / 원 태 연 비가 온다 나는 잔디도 달팽이도 우산도 아니면서 비만 오면 이렇게 젖어만 든다 가을비를 맞으며 / 용혜원 촉촉이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얼마만큼의 삶을 내 가슴에 적셔왔는가 생각해본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인가 언젠가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훌쩍..
청명한 가을 시 한편 감상하오 청명한 가을 시 한편 감상하오 가을은 소리 없이 왔다가 흔적만 남기고 살며시 사라지는 계절입니다. 붉은 단풍잎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다가 어느새 쌀쌀한 겨울이 되기 일쑤지요^^ 가을이 떠나기 전에 가을 시를 통해 가을을 더욱더 느껴보세요^^ 가을볕 - 박노해 가을볕이 너무 좋아 고추를 따서 말린다 흙마당에 널어놓은 빨간 고추는 물기를 여의며 투명한 속을 비추고 높푸른 하늘에 내걸린 빨래가 바람에 몸 흔들어 눈 부시다 가을볕이 너무 좋아 가만히 나를 말린다 내 슬픔을 상처난 내 욕망을 투명하게 드러나는 살아온 날들을 가을일기 - 이해인 잎새와의 이별에 나무들은 저마다 가슴이 아프구나 가을의 시작부터 시로 물든 내 마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에 조용히 흔들이는 마음이 너를 향한 그리움인 것을 가을을..
헤어짐 이별 시 헤어짐 이별 시 모든 것에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이별만큼 가슴 아픈 일이 또 있을까? 한편의 시로 아픈 마음의 연고가 되기를 바라며 이별 시 몇편을 올려본다. ​ " 안올거야 그사람.." " 응 나도 알아.. 나 그 사람 기다리는거 아니야.. 그 사람에게로 가버린 내 마음이 돌아오길 기다리는거야.."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빈집 - 기형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